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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동완은 세 명이 모이게 된 계기가 있냐는 말에 “같은 회사”라며 “나머지 세 명은 수입산인데 우린 국내산”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
특히 이날 김동완은 신혜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스피드 질문 코너에서 “멤버 중 가장 장수할 것 같은 멤버는?”이라는 질문에 고민 없이 신혜성을 선택했다.
신혜성은 지난 10월 만취 상태에서 다른 사람 소유의 차량을 운전하고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에 경찰은 신혜성에게 음주측정 거부, 차량 절도, 자동차 불법 사용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