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10주년’ 이명한 본부장 “나영석·신원호 이을 후배PD 육성中”

  • 등록 2016-09-28 오후 3:29:06

    수정 2016-09-28 오후 3:29:06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이명한 CJ E&M tvN 본부장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서울에서 열린 tvN 개국 10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에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이명한 CJ E&M tvN 본부장이 내부PD 육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16 tvN 1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지상파 출신 PD들의 성공에 대해 “나영석PD나 신원호PD나 김원석PD 등 성공한 콘텐츠는 지상파 출신PD들이 만들었지만 후배PD들의 역량이 없었으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영석PD만 해도 서브 연출을 하는 10~15명 정도의 PD가 있다. 최근 5년 동안 CJ 공채로 입사해서 조연출 훈련을 받고 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작법 자체가 1명의 유능한 PD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라며 “이제 그런 단계를 거친 PD들이 올해나 내년을 기점으로 입봉 단계를 거치고 있다.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시점은 지상파PD 밑에서 좋은 경험을 한 PD들이 시작하는 시기가 tvN이 만개할 수 있는 시기가 될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tvN은 내달 8,9일 일산 킨텍스에서 ‘tvN10 어워즈’와 ‘tvN10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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