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 임시 주주총회 소집 신청 피소

  • 등록 2024-05-29 오전 8:16:28

    수정 2024-05-29 오전 8:16:28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엔케이맥스(182400)는 김현철 외 139명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임시 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신청인들은 신규 이사의 선임, 감사선임, 정관변경을 회의 목적으로 하는 엔케이맥스의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구했다. 회사는 본 소송에 대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