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렬 "전미선 키스신, 부드러웠다"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초반 키스신 소감 밝혀
  • 등록 2010-06-23 오전 8:11:14

    수정 2010-06-23 오전 8:11:14

▲ 제빵왕 김탁구에서 극 초반 선보인 전광렬과 전미선의 키스신(사진=KBS)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전광렬이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초반 화제가 된 전미선과의 키스신 소감을 밝혔다.

전광렬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몇 년전 장서희와 키스신을 해본 적이 있었다"며 "최근에는 키스신 연기를 해볼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전광렬은 "극중 전미선이 맡은 탁구 엄마 캐릭터는 안아주고 싶은 캐릭터다"며 "탁구 엄마라는 생각해 몰입해 찍었고 솔직한 이야기로 부드러웠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광렬은 '제빵왕 김탁구'가 방송 3회차에 시청률 12%가 오른 것에 대해 "그동안 드라마에 출연해보며 전례가 없던 일이었다"며 "아역 배우들이 너무 잘해줬고 드라마의 진정성을 시청자들이 인정해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제빵왕 김탁구'는 1970년대 경제부흥기에 주인공 김탁구(윤시윤 분)이 제빵업계의 1인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전광렬은 극중 김탁구의 친아버지이자 제빵업계 거물인 구일중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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