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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업무 환경이 IT 기반의 비대면 스마트워크로 바뀌면서 중요 정보자산이 전산실·데이터센터·클라우드로 분산되었고, 정보 보호가 복잡해진 만큼 사이버보안 위협도 크게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U+프리미엄 보안관제가 기업들이 보안 위협을 직접 해결해야 하는 어려움과 보안솔루션 및 관리인력에 대한 비용 부담을 경감시켜 줄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U+프리미엄 보안관제는 △홈페이지 취약점 진단 등을 통한 예방활동과 △인공지능(AI)·머신러닝 기술 기반의 보안관제시스템을 통한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월간 보안위협 리포트 △회선 및 주요 서버 장애 감시 △침해사고 조치 등 사전 컨설팅부터 보안관제까지 전 주기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의 정보자산이 있는 모든 환경(전산실·데이터센터·클라우드)에 적용 가능하며 LG유플러스의 임대 보안솔루션 외에 고객이 자체 구축한 보안솔루션에도 동일한 서비스를 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함께 선보였다. 출시 프로모션 기간에 가입하는 고객은 3개월 동안 U+프리미엄 보안관제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자사의 보안 및 회선 임대 서비스를 같이 이용하면 결합 할인도 얻을 수 있다. 상품 및 가입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