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위아래' 직캠 영상 화제? 조금 부끄럽기도.."

  • 등록 2014-12-30 오후 1:39:35

    수정 2014-12-30 오후 1:39:35

EXID 하니. 위아래. 그룹 EXID 하니가 ‘위아래’ 직캠 영상과 관련해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EXID 하니가 ‘위아래’ 직캠 영상과 관련해 소감을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음원차트 역주행의 주인공 EXID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EXID의 ‘위아래’는 지난 8월에 발표한 곡이지만 당시 큰 반응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활동 종료 후 팬이 직접 촬영한 멤버 하니의 공연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 화제를 모았다. 특히 EXID의 ‘위아래’는 음원차트 역주행(음원차트 재진입)에 성공,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에 대해 하니는 “‘위 아래, 위위 아래’라는 따라 하기 쉬운 후크송이 인기요인이 아닌가 싶다”며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영광스럽기도 하다. 모든 무대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멤버 솔지는 “SNS의 파급력을 확실하게 경험했다”라며 “팬분들이 올려준 영상으로 인해 우리를 많이 찾아보고 ‘위아래’라는 곡을 다시 들어본 것 같다”고 말했다.

EXID ‘위아래’는 색소폰의 강렬한 라인과 따라 부르기 쉬운 반복 구절이 인상적인 곡으로, 멤버 LE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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