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3’ 미료 “후배들과 대결, 배우고 있다”

  • 등록 2016-07-29 오후 12:14:11

    수정 2016-07-29 오후 12:14:11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래퍼 미료가 2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회 최정상 프로듀서들의 트랙을 놓고 여자 래퍼들이 경쟁을 펼쳐 컴필레이션 앨범을 제작하는 국내 유일의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미료가 의외의 행보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미료는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3’ 제작발표회에서 “후배들과 함께 하지만,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미료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로 활동 하기 전, 2000년 힙합 그룹 허니패밀리 객원래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세대 힙합 세대로 유명한 그가 ‘언프리티 랩스타3’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래퍼들과 대결을 펼친다는 점은 의아함을 자아냈다.

미료는 “브라운 아이드 걸즈를 하는 동안 후배들이 열심히 힙합을 했다. 그 모습을 보며 많은 자극을 받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하자 주변 반응은 반반이었다”며 “쌓아놓은 경력이 있어서 잘해봐야 본전이라는 말도 있었다. 반면 멤버들은 힙합을 좋아해서 예전부터 나가라고 했고,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스타일로 랩을 할지 기대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인 여성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시즌1 우승자인 치타, 시즌2 우승자인 트루디를 비롯해 제시, 지민, 키썸, 키디비, 예지, 헤이즈 등을 주목 받았다. 시즌3에는 그레이스, 나다, 미료, 유나킴, 육지담, 자이언트핑크, 전소연, 제이니, 케이시, 하주연 등이 출연한다. 배우 겸 가수 양동근이 MC를 맡았다. 29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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