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업, '2022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

  • 등록 2022-02-21 오전 9:00:14

    수정 2022-02-21 오전 9:00:1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애드테크 및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기업 매드업은 구글(Google)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최고 등급인 2022년 프리미어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배지)
구글은 프리미어 파트너 자격 수여를 통해 실적이 우수한 전 세계 디지털 마케팅 파트너의 업적을 인정하며 △고객 성장 △고객 유지 △제품 다각화 △연간 광고비 지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된다. 매년 구글 파트너에 속한 회사 간의 실적 비교로 해당 국가 상위 3% 회사에만 부여되는 자격이다.

매드업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여 대형 광고주, 중소형 사업자(SMB)에게 정밀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1년에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성장을 이루어 냈다.

매드업은 기존 구글 파트너에서 2022년 최상위 등급인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 승격되었으며, 마케팅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회사로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광고 지출액 증가 및 신규 고객 확보 능력, 고객 비즈니스 유지 역량 등을 인정받아 구글에서 고도화된 교육 및 기술 지원, 파트너쉽 프로그램 참여 혜택을 받게 된다.

양성민 매드업 부대표는 “구글의 엄선된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마케팅 전문 역량, 기술 및 데이터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광고주의 성공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난 이제 소녀가 아니에요'
  • 아슬아슬 의상
  • 깜짝 놀란 눈
  • "내가 몸짱"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