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조현영과 세대차이 無…다투면 맛있는 음식으로 풀어"

  • 등록 2017-01-24 오후 3:22:26

    수정 2017-01-24 오후 3:22:26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조현영과 열애 중인 알렉스가 로맨틱남의 면모를 과시했다.

알렉스는 2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12세 연하의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세대차이를 느끼지 않느냐는 질문에 “세대차이가 아니라 남녀 간의 차이는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비는 두 사람이 데이트 하는 모습을 본 적 있다면서 “달달하다”고 얘기해 궁금증을 모았다.

싸웠을 때 화해는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알렉스는 “원초적으로 푸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말로 담을 수 없는 마음을 음식에 담는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알렉스와 조현영은 2015년 10월 연인사이를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교제하고 있다.

▶ 관련기사 ◀
☞ 멜 깁슨, 아홉 아이 아빠 됐다…34세 연하 여친 득남
☞ '뭉쳐야 뜬다' 측 "정형돈 불참, 어머니 병환 때문"
☞ '더킹'도 보고 '공조'도 본다…쌍끌이 흥행 왜?
☞ '아이유-장기하 결별은 1월17일 쯤' 커뮤니티 글 '화제'
☞ [단독]구본승, MBC ‘훈장 오순남’ 주연 발탁…본업 복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