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나에 전반 25분 선제골 허용...0-1

  • 등록 2022-11-28 오후 10:28:07

    수정 2022-11-28 오후 10:28:07

[도하=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이 가나에 먼저 선제골을 내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28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전반 25분 모하메드 살리수에게 골을 허용했다.

가나가 한국 진영 왼쪽 측면에서 찬 프리킥을 우리 수비가 걷어내려 했지만 공이 살리수에게 연결됐다. 살리수가 이를 놓치지 않고 골문 안에 차 넣어 골로 연결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