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안타 없이 볼넷만 한개...타율 .325

  • 등록 2013-06-12 오후 9:54:27

    수정 2013-06-12 오후 9:54:27

사진=SBSCNBC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이틀 연속 휴식 탓이었을까. 이대호가 두 경기 연속 홈런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무안타로 침묵했다.

‘빅 보이’ 이대호(31.오릭스)는 12일 교세라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교류전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네 번의 타석에서 볼넷 한개를 얻어내는데 그쳤다.

지난 8일과 9일, 두 경기서 내리 홈런을 때려내며 최고의 감을 뽐낸 이대호. 그러나 이날 경기서는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했다.

첫 타석에선 우익수 플라이에 그쳤다. 2회 첫 타자로 나서 6구까지 끌고가며 끈질기게 저항했지만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나는 낮은 직구(136km)를 손 대다 플라이에 그쳤다. 4회와 6회에도 내리 첫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지만 안타를 만들지 못했다.

두 번째 타석은 중견수 플라이, 세 번째 타석은 삼진으로 돌아섰다.

네 번째 타석에선 볼넷을 얻어내며 기회를 만들었다. 1-4로 뒤진 8회말, 1사 후 볼넷으로 출루했다. 볼 카운트 3-2에서 몸쪽 역회전 볼을 잘 참아내 4구를 기록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

이대호의 타율은 3할3푼에서 3할2푼5리로 낮아졌다. 오릭스는 1-7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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