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멕시코 출신 좌타 1루수 라모스 영입...총액 50만불

  • 등록 2020-01-23 오후 1:37:15

    수정 2020-01-23 오후 1:37:15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LG 트윈스가 새 외국인타자로 멕시코 출신 좌타 1루수 로베르토 라모스(26)를 선택했다.

LG 트윈스 새 외국인선수 로베르토 라모스
LG는 23일 라모스와 총액 50만달러(계약금 5만달러, 연봉 30만달러, 인센티브 15만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멕시코 출신으로 우투좌타 1루수인 라모스 193cm 115kg의 당당한 체격을 자랑한다.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16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경험은 없다.

지난 시즌에는 트리플A 앨버커키에서 127경기 출장해 타율 3할9리 30홈런 105타점을 기록했다. 출루율이 4할, 장타율은 5할8푼에 이르렀다.

차명석 LG 단장은 “라모스는 장타력이 뛰어나서 잠실구장에서도 홈런을 칠 수 있는 타자다”며 “특히 출루율이 좋아 OPS 기록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젊은 선수로 우리 팀의 중심타선에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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