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에 몸 묶인 채…서울 한복판서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신림동 옥상서 20대男 변사체로 발견
경찰 “타살 가능성 배제 안해…부검 의뢰”
  • 등록 2024-04-13 오후 10:33:28

    수정 2024-04-13 오후 10:33:28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연합뉴스)
13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전날 오전 11시쯤 신림동의 한 상가 옥상에서 20대 남성 A씨의 변사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에 살던 것으로 추정되는 A씨는 신체 일부가 끈에 묶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채 수사를 이어가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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