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인지-장하나 '운명의 마지막조 맞대결'

  • 등록 2017-11-25 오후 5:10:05

    수정 2017-11-25 오후 5:10:05

[이데일리 골프in=경주(경북), 박태성기자] 25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블루원 디아너스컨트리클럽(밸리-레이크)에서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우승 6억 5천만원,준우승 3억 5천만 원) 2라운드 포섬경기가 열린가운데, KLPGA가 LPGA를 7 VS 5로 역전 승리를 했다. 1조 KLPGA 김지영, 김민선 팀이 2&1으로 승, 2조 KLPGA 이정은6와 배선우가 5&4로 승, 3조 LPGA 지은희, 김세영이 2&1로 승, 4조 KLPGA 장하나 이다연이 4&3로 승, 5조 KLPGA 김지현, 오지현 1업으로 승, 6조 LPGA 이미향, 김효주와 KLPGA 고진영, 이승현이 무승부로 대회를 맞췄다.전인지 장하나가 마지막 12조로 개인 스트로크 플레이로 맞붙게 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