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전남 진도 송가인길 인증샷 "오늘도 감사한 마음"

  • 등록 2020-09-10 오후 4:52:05

    수정 2020-09-10 오후 4:52:05

송가인길.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전라남도 진도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이름을 딴 길이 생겼다.

송가인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스트롯 진 송가인 길’이라고 적힌 표지판이 담겨 있다.

전남 진도는 송가인의 고향이다. ‘송가인 길’은 해당 지역에서 명예도로명 부여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 공고를 직접 낸 후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심의를 거쳐 부여됐다.

앞서 송가인은 한 방송에서 “고향 집이 방송을 탄 뒤로 관광지가 됐다. 많이 오시면 하루 2000명”이라며 “그래서 이번에 군수님께서 송가인 도로, 송가인 공원을 만들어주시고 계신다”라고 전한 바 있다.

송가인은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1등을 차지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디지털 싱글 ‘확 감아버려’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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