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벌써 中 최대 동영상 사이트 韓 뮤비 차트 1위

  • 등록 2014-12-31 오후 7:15:32

    수정 2014-12-31 오후 7:15:32

소나무(사진=TS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신예 걸그룹 소나무가 데뷔 2일 만에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인위에타이의 한국 뮤직비디오 부문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29일 낮 12시 공개된 소나무의 데뷔앨범 타이틀곡 ‘데자뷰’ 뮤직비디오는 31일 오후 7시 현재 이 사이트 차트 정상에 올라 있다. 이미 데뷔 45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부터 이 차트 1위를 지켰다.

이 차트에는 특히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쌓아올린 선배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올라 있어 소나무의 1위는 더욱 의미가 크다. 새로운 걸그룹 한류 주역의 등장을 예고한 셈이다.

뿐만 아니라 ‘데자뷰’ 뮤직비디오는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과 유통사 채널 등에서도 접속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TS엔터테인먼트는 “‘데자뷰’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45시간 만에 100만 뷰에 육박했다. 소나무가 신인이지만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29일 ‘데자뷰’ 쇼케이스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와 핫토픽 키워드, 인기 검색어 1위를 휩쓸며 ‘초대형신인’다운 면모를 과시한 소나무는 2015년 처음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데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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