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수들’ 구원 “전역 후 첫 작품, 죽을 각오”

  • 등록 2017-11-20 오후 2:50:54

    수정 2017-11-20 오후 2:50:54

사진=신태현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구원이 전역 후 첫 작품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구원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에서 열린 MBC 일일극 ‘전생에 웬수들’(극본 김지은, 연출 김흥동) 제작발표회에서 “군대 포함해서 3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선다”면서 “연기를 할 수 있는 현장이 그리웠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런 시기에 감독님을 만났고, 좋은 작품을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다. 그만큼 최선을 다해서, 저 또한 죽을 힘을 다해서 좋은 작품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 드라마로, ‘좋은 사람’ ‘위대한 조강지처’ ‘모두 다 김치’ ‘사랑했나봐’ 등을 연출한 김흥동PD와 ‘청담동 스캔들’ ‘순결한 당신’ ‘결혼 합시다’ 등을 집필한 김지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27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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