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이비젼시스템, 자회사 아마존 전기차 리비안 핵심공정장비 공급 부각

  • 등록 2021-10-15 오전 9:07:57

    수정 2021-10-15 오전 9:07:57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하이비젼시스템(126700)이 강세를 보인다. 자회사인 퓨런티어가 아마존 전기차 리비안의 핵심공정장비를 공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현재 하이비젼시스템은 전 거래일보다 3.15%(500원) 오른 1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9년에 설립된 퓨런티어는 반도체, 통신·전기 전자부품, 자동화 장비와 관련 부품의 연구개발과 제조, 판매업을 주된 영업으로 하고 있다. 퓨런티어는 최근 기업공개(IPO)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퓨런티어는 최근 차량용 센싱 카메라 제조장비를 새 먹거리로 키우고 있고 테슬라와 리비안, 포드, 중국 니오 등 글로벌 주요 업체에 공급되는 센싱 카메라 제조장비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센싱 카메라는 자동차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역할을 해 자율주행차의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리비안이 다음 달 뉴욕증시 상장을 앞두고 이번주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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