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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 뉴딜 성과 창출’ 4차위 토론회 개최

4차위, ‘제3차 중앙-지방 4차위 토론회’ 열어
윤성로 위원장 “토론할 수 있는 기회 자주 가질 것”
  • 등록 2021-10-16 오후 5:40:56

    수정 2021-10-16 오후 5:40:56

‘제3차 중앙-지방 4차산업혁명위원회 토론회’ 현장 (사진=4차위)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윤성로 서울대 교수)는 16일 전라남도 순천시 에코그라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제3차 중앙-지방 4차산업혁명위원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앙-지방 4차위간 토론회는 1차 광주회의(2020년 5월), 2차 서울회의(2021년 5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윤성로 위원장을 비롯해 광역시·도 4차위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해 그간 4차 산업혁명 관련 정책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회는 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하는 4차 산업혁명 종합 박람회인 ‘2021 NEXPO in 순천’ 행사와 연계해 토론회 참석자들은 개막식과 인공지능, 5G, 메타버스 등 첨단 기술을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도 참여했다.

윤성로 4차위 위원장
이날 토론회에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상국 디지털뉴딜지원과장과 송규철 디지털인재양성팀장이 디지털 뉴딜의 그간의 성과와 추진방향, 인공지능 정책의 지역 확산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전국 16개 시·도 4차위 대표들도 참석해 지역균형 디지털뉴딜의 성공을 위한 과제에 대해 토론이 이뤄졌다.

△부산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강원도형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 △대전시 소상공인 디지털 플랫폼 구축 △경북형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 △대구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등 지자체별 관련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윤성로 4차위원장은 “광역시·도 4차위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 성과를 창출하고 한국판 뉴딜이 지역에 확산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머리를 맞대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겠다”며 “데이터 기반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여 ‘더 나은 미래로의 귀환’을 함께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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