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뉴욕증시 훈풍에 상승 출발…2380선

업종별 상승 우위…전기가스업↑
시총 상위 종목 강세…네이버·카카오↑
  • 등록 2022-12-09 오전 9:09:56

    수정 2022-12-09 오전 9:09:56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9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7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2.93포인트(0.55%) 오른 2384.01을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3.56포인트(0.55%) 오른 3만3781.48로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9.59포인트(0.75%) 상승한 3963.51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123.45포인트(1.13%) 뛴 1만1082.00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S&P500지수는 6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했고, 나스닥지수도 5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84억원, 기관이 64억원 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148억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강세 우위다. 전기가스업과 서비스업이 1% 넘게 오르고 있고 운수창고와 운수장비, 금융업, 유통업, 음식료품, 종이목재, 증권, 의약품 등은 1% 미만 오름새다. 반면 비금속광물과 통신업, 화학, 섬유의복 등은 1% 미만 약세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은 오름세 우위다. NAVER(035420)카카오(035720)가 2%대 상승 중이고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우(005935)가 1%대 오르고 있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373220)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현대차(005380), 셀트리온(068270) 등은 1% 미만 오르는 중이다. 반면 LG화학(051910)은 2% 넘는 약세를 보이고 있고 삼성SDI(006400)는 1% 미만 내리는 중이다.

종목별로는 한국전력(015760)이 5% 넘는 강세를 보인다. 전기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2023년 상반기까지 전력 조달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면서 한전의 영업적자가 이어짐에 따라 외부에서의 자금조달 수요가 지속 발생할 것”이라며 “정부의 직접적인 정책 자금 투입 또는 전기요금의 대규모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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