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진기업, 강세..하이마트 감사의견 `적정`

  • 등록 2012-03-16 오전 10:00:06

    수정 2012-03-16 오전 10:00:06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유진기업이 나흘 만에 강세다.

전날 삼일회계법인이 하이마트 감사의견 `적정`으로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것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유진기업은 검찰이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 일가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면서 매각 작업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에 하락을 지속했다.

16일 오전 9시53분 현재 유진기업(023410)은 전날보다 3.5% 오른 4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하이마트는 감사보고서를 공시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현재 검찰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하이마트 재무제표에 대한 불신이 높았다"며 "검찰조사로 상당한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적정 의견을 받은 만큼 횡령 및 분식회계는 없었다는 데 무게를 실어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이마트(071840)도 5% 가까이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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