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원 벌었다”…엠마 스톤, 할리우드 수입 1위 여배우

  • 등록 2017-08-17 오후 3:36:11

    수정 2017-08-17 오후 3:36:11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이 2017년 할리우드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여배우 1위를 차지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포브스지에 따르면 엠마 스톤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2600만 달러(세금 포함, 약 295억 원)의 수익을 올려 1위를 기록했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긴 영화 ‘라라랜드’의 성공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내달 차기작 ‘배틀 오브 더 섹시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2위는 제니퍼 애니스톤이 차지했다. 영화 ‘더 옐로우 버드’의 출연료와 광고 수입 등이 포함됐다. 3위는 제니퍼 로렌스였다. 영화 ‘마더’의 출연료 등으로 2400만 달러였다.

다음은 2017년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여배우 순위

1. 엠마 스톤(2600만 달러)

2. 제니퍼 애니스톤(2550만 달러)

3. 제니퍼 로렌스(2400만 달러)

4. 멜리사 맥카시(1800만 달러)

5. 밀라 쿠니스(1550만 달러)

6. 엠마 왓슨(1400만 달러)

7. 샤를리즈 테론(1400만 달러)

8. 케이트 블란쳇(1200만 달러)

9. 줄리아 로버츠(1200만 달러)

10. 에이미 아담스(115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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