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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김여정, 후보위원서 빠져

  • 등록 2021-01-11 오전 7:57:56

    수정 2021-01-11 오전 7:57:56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북한 최고지도자인 김정은이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됐다.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사진=연합뉴스).
11일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열린 8차 당대회 6일차 회의 내용을 전하며 “당 제8차 대회는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 것을 결정한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지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것은 우리 당과 인민이 받아안은 행운 중의 행운이고 더없는 대경사”라며 “우리 식 사회주의 승리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고 창창한 전도를 기약하는 거대한 정치적 사변”이라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 9일 당대회에서 당규약을 개정해 기존의 당 위원장 체제를 비서 체제로 5년 만에 환원했었다.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은 기존 직책이었던 정치국 후보위원에서도 빠졌고, 당 부장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정은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조용원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은 정치국 상무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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