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입대’ 고경표, 삭발 사진 공개…“잘 다녀오길”

  • 등록 2018-05-21 오후 1:41:49

    수정 2018-05-21 오후 1:41:49

사진=류덕환 SNS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류덕환이 현역 입대하는 고경표의 삭발 사진을 공개했다.

류덕환은 21일 오후 SNS에 “다음타자 고경표. 잘 다녀와라. 다치지 말고. 참아라 뭐든”이란 글과 함께 자신과 고경표의 삭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경표는 삭발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밝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다.

이날 고경표는 모처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한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에 따르면 공식 인사 없이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다.

앞서 고경표는 소속사를 통해 “대한민국 남자로서 성실하고 씩씩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오겠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 동안 배우 고경표로서 인간 고경표로서 더욱 성장해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

2010년 KBS2 ‘정글피쉬2’로 데뷔한 고경표는 ‘스탠바이’ ‘신의 퀴즈3’ ‘이웃집 꽃미남’ ‘감자별 2013QR3’ ‘내일도 칸타빌레’ ‘응답하라 1988’ ‘질투의 화신’ ‘시카고 타자기’ ‘최강 배달꾼’ ‘크로스’등에 출연했다. 코미디, 로맨스, 장르물 등 다양한 장르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충무로에서도 두각을 드러낸 그는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청춘정담’ ‘하이힐’ ‘명량’ ‘차이나타운’ ‘간신’ ‘7년의 밤’ 등에 출연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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