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김서형 첫 등장, 우아하고 기품 있는 ‘마성의 카리스마’

  • 등록 2013-11-04 오후 11:08:25

    수정 2013-11-04 오후 11:08:25

기황후
기황후
[티브이데일리 제공] 김서형이 카리스마 넘치는 첫 등장을 알렸다.

4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연출 한희) 3회에서는 황태제 타환(지창욱)의 조력자 황태후(김서형)가 첫 모습을 드러냈다.

황태후는 현재 병상에 누워있는 황제의 어머니이자 타환의 숙모. 황태후는 연철 일가의 권력과 반대 속에서도 타환을 감싸고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이날 처음 등장한 황태후는 기품있으면서도 우아하고, 차분하지만 강렬한 인상으로 눈길을 모았다.

황태후는 연철(전국환)이 황제의 건강을 걱정하는 척 문안인사를 들어오자 "그리 걱정이 되시는 분이 다음 황위를 이어받을 황태제를 고려땅으로 유배를 보내십니까"라며 연철과 대립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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