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오진혁, 개인전 32강서 패배…2관왕 불발

  • 등록 2021-07-29 오후 12:03:41

    수정 2021-07-29 오후 12:03:41

오진혁.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오진혁(40·현대제철)의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 도전이 좌절됐다.

오진혁은 29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2회전(32강)에서 아타누 다스(인도)와 슛오프 끝에 5-6으로 패했다.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경북일고)과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오진혁은 개인전에서 대회 2관왕에 도전했다. 그러나 이날 패배로 2관왕이 불발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 그림 같은 티샷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