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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매체 저스트자레드닷컴은 19일 “다니엘 크레이그와 데이비드 오예로워가 연극 ‘오셀로’로 뉴욕 소극장 무대에 선다”고 보도했다.
이 공연은 비영리단체인 뉴욕연극워크숍이 기획한 것으로 다른 배역 캐스팅은 추후 밝힐 예정이다. 이 단체의 예술 감독 제임스 니콜라는 “이 공연은 뉴욕연극워크숍이 꿈꿔오던 무대였다며 재능 있는 예술가들이 성장하고 성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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