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예체능' 베스트 팀워크賞.."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 등록 2013-12-21 오후 10:57:35

    수정 2013-12-21 오후 10:57:35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팀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2013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사진=김정욱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 베스트 팀워크 상을 받았다.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열린 ‘2013 KBS연예대상’에서 ‘우리동네 예체능’이 결실을 봤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강호동을 필두로 최강창민과 존박 등이 호흡을 맞추고 있다. 매번 경기가 달라질 때마다 출연진도 변화가 생기지만 고정 멤버를 중심으로 출연자들이 스포츠로 뭉쳐 보여주는 감동은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표현처럼 실감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호동은 “매주 녹화하면서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걸 공부한다”며 “생활체육이라는 것에 더 많은 시청자들이 취미를 만들어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우리동네 예체능’의 연출을 맡고 있는 이예지 PD 역시 “숨은 공신인 제작진들에게 공을 돌린다”며 “매번 경기 종목이 달라질 때마다 새 프로그램으로 임해주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최근 농구 경기를 선보이며 어느 때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줄리엔강, 김혁, 서지석, 박진영 등 ‘농구 에이스’를 발굴해냄은 물론 조달환이라는 ‘숨은 감초’를 스타 반열에 올리는데 큰 힘을 보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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