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마무리' 켄리 젠슨, 1년 430만달러 재계약

  • 등록 2014-02-12 오후 3:11:36

    수정 2014-02-12 오후 3:11:36

사진=뉴시스/AP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LA몬스터’ 류현진이 올해도 마무리 켄리 젠슨(27)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A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젠슨과 1년 430만 달러(한화 약 46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을 앞두고 젠슨은 연봉 505만 달러를 요구했지만 다저스가 이에 못미치는 350만 달러를 제시, 양측이 한동안 협상을 마무리짓지 못했다. 그러던 중 연봉조정 청문회를 앞두고 430만 달러에 양측은 합의를 이뤘다.

젠슨은 지난 해 브랜드 리그가 부진한 틈을 타 시즌 중반부터 마무리 보직을 맡았다. 지난 해 성적은 4승 3패 28세이브에 평균자책점 1.8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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