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디 마리아, 맨유보다 PSG行 선호”

  • 등록 2014-07-30 오후 4:24:42

    수정 2014-07-31 오후 3:19:13

△ 앙헬 디 마리아가 PSG로 이적할 전망이다. / 사진= 앙헬 디 마리아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앙헬 디 마리아(26)의 차기 행선지는 파리 생제르맹(PSG)가 될 것으로 보인다.

29일(이하 한국시간) 유력 스포츠 언론인 ESPN 영국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디 마리아의 영입 가능성을 꾸준히 타진하고 있지만,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디 마리아는 PSG를 더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PSG는 디 마리아를 데려오는 과정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 위반을 피하기 위해 스타 선수를 팔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날 스페인 언론 ‘마르카’에 의하면 PSG가 처분할 수 있는 선수로는 에디손 카바니(27)가 꼽힌다.

디 마리아가 이적을 결심하게 된 이유로 ESPN은 지난 시즌 팀에서의 제한적인 기회가 큰 영향을 줬을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호화군단’ 레알 마드리드보다 PSG가 그에게는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다.

이미 PSG가 레알 마드리드에 제시할 금액(약 1102억원)까지 보도된 상황에서 맨유는 사실상 디 마리아의 영입을 포기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 디 마리아의 선호도도 PSG를 향하고 있어 그를 원하는 루이스 판 할 감독(62)도 딱히 방도가 없는 상황이다.

디 마리아의 PSG 이적은 조만간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55)은 디 마리아의 이적을 원치 않지만, 곧 새 판을 짜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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