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장쯔이-왕펑, 인연이 시작된 장소는 ‘마카오 도박장?’

  • 등록 2013-11-05 오후 4:12:53

    수정 2013-11-05 오후 4:12:5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제공] 열애설로 연일 중화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장쯔이와 왕펑의 인연이 마카오 도박장에서 시작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펑황망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마카오의 도박장에서 왕펑이 장쯔이의 부모님에게 도움을 준 것이 두 사람의 관계가 발전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 4월경 평소 마작, 포커 등에 정통한 왕펑이 도박장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은 노부부가 많은 돈을 잃는 것을 보고 직접 조언을 해 주었고, 알고 보니 노부부는 장쯔이의 부모님이었던 것.

왕펑과 장쯔이는 한 달 후쯤 한 연예계 인사의 생일 파티에서 마주쳐 서로 소개를 받게 됐고 장쯔이가 “마카오에서 부모님이 이길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당시 상황을 언급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장쯔이가 오디션 프로그램 ‘중국최강음(中国最强音)’의 심사위원을 맡게 되면서 가수인 왕펑에게 도움을 받게 됐고 급격히 사이가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장쯔이와 왕펑은 지난 8월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의 밀회가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두 사람은 미국 동반 여행, 촬영지 동행 등 함께 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고 있으나 공식 입장은 발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최근 왕펑의 소속 음반사 측이 왕펑과 장쯔이의 열애설에 대해 “진실한 감정에 대해 악의적으로만 대하지 말아달라”는 발언을 해 두 사람의 교제는 기정사실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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