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덩이 든 가방 멘 여성 시신, 부산 해안서 발견...경찰 수사

  • 등록 2022-09-30 오전 8:48:50

    수정 2022-09-30 오전 8:48:50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부산 해안에서 돌덩이가 가득 든 가방을 멘 노인이 시신으로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3시15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해안에서 7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부산 기장 앞바다 (사진=연합뉴스)
울산해경은 “갯바위 옆에서 사람의 형체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시신을 수습했다.

당시 시신은 돌덩이가 든 가방을 뒤로 멘 채 옷과 신발을 착용한 상태였고, 몸에 다른 상처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지문을 채취해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또 인근 CCTV 등을 통해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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