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제대 원했던 김무열, 8일 전역 신고

  • 등록 2014-07-07 오후 3:10:33

    수정 2014-07-07 오후 3:10:33

배우 김무열.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배우 김무열이 군 복무를 마친다.

김무열은 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신고를 마친 뒤 전역한다. 김무열은 지난 2012년 10월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를 통해 육군으로 입대했다. 김무열은 지난해 연예병사(홍보지원대원) 제도 폐지 후 육군 12사단 을지부대에 재배치됐다.

김무열은 또 군 복무 중 무릎 부상을 당해 수도병원에 입원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김무열은 ‘의병 제대’ 판정을 받았지만 군 생활을 끝까지 마치고 만기제대를 하겠다는 ‘부동의확인서’를 제출하는 등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그 때문에 지난 4월 군에 복귀해 만기 제대를 기다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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