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서 가장 지저분한 집…男 6명, 쥐 1마리 거주

  • 등록 2010-06-25 오전 9:40:10

    수정 2010-06-25 오전 9:40:10


 
[노컷뉴스 제공] 뉴질랜드 남학생 6명이 함께 살고 있는 아파트가 뉴질랜드에서 가장 지저분한 집에 뽑혔다고 24일 뉴질랜드 매체 스타프 등 외신들이 전했다.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의 캔터베리 대학 남학생 6명이 함께 살고 있는 한 아파트가 뉴질랜드에서 가장 지저분을 집을 뽑는 내셔널라디오 콘테스트에서 1등을 차지했다. 인터넷 투표에서 이들이 사는 집에 무려 52%의 찬성을 받은 것.

약 8개월전 함께 이 집에서 살기 시작한 이들은 자드 턴불, 타히 포아사, 하미시 캐더우드, 제임스 렌트지스, 게르트 레포트레, 아담 릴 등 6명이다.

이 중 턴불의 침실 지붕은 구멍이 나서 물이 새면서 노트북이 고장났고 조명도 작동하지 않는다. 또한 이들이 사는 아파트는 겨울이면 추워서 난방을 위해 요리 도구인 오븐을 사용할 정도로 시설이 열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턴불은 최근 자신들의 집에 7번째 입주자가 있다며 "친절한 쥐"라고 소개했다. 레포트레는 "엄마들이 자랑스러워할 우승은 아니다"며 "하지만 이 타이틀이 누군가가 여길 치워주게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곰신' 김연아, 표정 3단계
  • 스트레칭 필수
  • 칸의 여신
  • 김호중 고개 푹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