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스포츠, 비거리 강화한 '뉴 젝시오 포지드' 출시

  • 등록 2017-01-10 오후 2:32:17

    수정 2017-01-10 오후 2:32:17

김민아 아나운서가 2017년 신제품 젝시오 프라임 로열에디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
[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는 한층 더 진화한 비거리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뉴 젝시오 포지드’ 아이언을 선보였다.

2017년 신제품 뉴 젝시오 포지드는 중급 이상의 실력자들이 스윙을 할 때 클럽 헤드가 열리는 것을 발견, 맞춤형 솔의 형태인 V.T.SOLE 디자인을 도입했다.

그 결과 지면과의 저항을 최소화 해 볼 스피드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안정된 비거리와 방향성을 실현했다. 특히 증가된 바운스는 필드에서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이 던롭 측의 설명이다.

또한 클럽 페이스의 반발력 향상에 핵심이 되는 씬 에어리어(Thin Area)를 20% 확장해 볼 스피드를 증가시켰다.

비거리 향상은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뉴 젝시오 포지드는 던롭골프과학연구소가 스윙 테스트를 한 결과 평균 비거리가 기존모델보다 1.7야드 증가했다. 카본 샤프트에서는 2.4야드 늘어났다.

이번에 함께 선보인 ‘뉴 젝시오 프라임 로열에디션’은 한국인의 체형, 운동 습관, 스윙 장단점 등을 철저히 분석한 한국형 클럽이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는 샤프트, 그립의 중량을 가볍게 해 빠른 스윙을 실현시켰다. 여기에 낮고 깊은 무게 중심 설계의 쉘로우 백 디자인은 높은 발사각을 실현시켜 쉽게 볼을 띄우고 더 멀리 보낼 수 있게 했다.

아이언 역시 낮고 깊은 무게 중심 설계와 넓어진 스윗 스팟으로 관용성을 높였다. 또한 티타늄 페이스를 솔쪽으로 확대, 클럽페이스 아래 부분에 맞을 경우에도 비거리 손실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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