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개학 확정 아냐…논의 계속

  • 등록 2020-03-28 오전 11:27:25

    수정 2020-03-28 오전 11:27:25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학교 개학을 4월 6일로 확정한 건 아니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지역사회와 교육계, 학부모의 동의가 필요하다”며 “학교에서 충분한 준비가 필요해 중대본과 교육부가 협의 하나가고 있다. 별도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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