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청룡 영화제서 김고은 가장 눈에 띄었다"

  • 등록 2013-11-29 오후 5:46:21

    수정 2013-11-29 오후 5:46:21

이적 김고은
이적 김고은
[티브이데일리 제공] 가수 이적이 시상식 축하무대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인물로 김고은을 지목했다.

이적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최근 ''청룡 영화제'' 시상식 축하 무대에 오른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그는 "어떤 여배우가 가장 눈에 들어왔느냐"는 질문에 "김고은 씨다. ''은교''에 나온 김고은이 눈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적은 "섭외를 받고 몇 명의 배우들에게 불어봤는데 다들 하지 말라고 하더라. 누가 와도 호응이 없는 시상식의 역사를 바꾸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적이 언급한 김고은은 같은날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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