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마무리훈련 조기 종료

  • 등록 2021-11-21 오후 6:44:50

    수정 2021-11-21 오후 6:44:50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마무리 캠프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조기 종료됐다.

SSG 구단은 21일 “마무리 캠프에 참가한 선수단 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일정을 조기 종료한다”고 전했다.

구단에 따르면 19일 현장 스태프 1명이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20일 선수단 및 프런트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했고 21일 추가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SSG 구단은 “마무리 훈련을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며 “19일과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3명 외에 나머지 선수단과 프런트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방역 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26일 2차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SG 구단은 지난 8일부터 1군 선수단이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마무리 캠프를 진행해왔다. 퓨처스(2군) 팀은 지난 3일부터 인천 강화 SSG 퓨처스필드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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