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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식탁' 컬쳐히어로, 13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 등록 2021-12-03 오전 9:10:57

    수정 2021-12-03 오전 9:10:57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우리의식탁을 운영하는 ㈜컬쳐히어로는 시리즈B 라운드 투자를 통해 13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컬쳐히어로)
이번 투자는 지난해 7월 진행된 시리즈A 라운드에 이은 후속 투자 유치로, 스톤브릿지벤처스, 롯데벤처스, HYK 파트너스, 이수창업투자,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 KB증권 등이 참여해 신주와 구주에 총 130억 원을 투자했다. 이로써 컬쳐히어로의 누적 투자액은 총 185 억원을 기록했다.

컬쳐히어로는 콘텐츠 커머스 기업 ‘우리의식탁’을 통해 푸드 콘텐츠 시장에 진출했다. 또한 최근 커뮤니티 서비스 ‘샵스타일’을 론칭하고 새로운 푸드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을 제안하고 있다. 샵스타일에서는 유저들이 직접 참여해 푸드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으며 관련 레시피 및 상품 정보를 나눌 수 있다.

현재 초기 테이블 멘토로 국내 대표격인 푸드 크리에이터와 요리 전문가 등 100명 이상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하고 있으며 추후 신규 참여를 늘려 다양한 레시피 스타일을 공유해 갈 방침이다. 또한 가수 폴킴을 모델로 발탁한 TV 광고를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친숙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시리즈 B 라운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컬쳐히어로는 푸드 콘텐츠 구독자 생태계를 기반으로 커머스 상품을 개발하고 크리에이터와 제휴하며 로컬 브랜드 발굴, 커뮤니티 생태계 확장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수 인력을 채용하여 지속적인 성장동력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버전 배포를 통한 해외 시장의 진출, 큐레이션 사업 고도화 등에 나서는 등 국내 대표 푸드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으로 도약하는데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양준규 컬쳐히어로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고도화된 콘텐츠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가치를 안겨드리고 싶다”며 “늘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가치를 실현하고 독보적인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투자를 주도한 스톤브릿지벤처스 관계자는 “콘텐츠 생산과 커머스를 연결시키는 기업 중에서도 컬쳐히어로의 능력은 탑티어수준이라고 판단된다”며 “푸드 외에도 인접 카테고리인 키친웨어, 주방가전, 리빙, 캠핑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까지 영역을 넓혀간다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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