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운정-이미향, '우리는 환상의 조'

  • 등록 2016-11-26 오후 2:50:36

    수정 2016-11-26 오후 2:50:36

최운정-이미향, ‘우리는 환상의 조’ [부산=이데일리 골프inㅣ박태성 기자]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26일 부산 동래베네스트에서 ‘제 2회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 상금 10억 원) 2라운드 포섬 6경기가 열렸다.

1경기 이미향(23.KB금융그룹)-최운정(26.볼빅), 장수연(22.롯데)-김해림(27.롯데)

2경기 지은희(30.한화)-허미정(26.하나금융그룹), 고진영(21.넵스)-이승현(25.NH투자증권)

3경기 김세영(23.미래에셋)-유소연(26.하나금융그룹), 오지현(20.KB금융그룹)-김지현2(25.롯데)

4경기 김효주(22.롯데)-박희영(29.하나금융그룹), 정희원(24.파인테크닉스)-이정민(24.비씨카드)

5경기 백규정(21.CJ오쇼핑)-이미림(26.NH투자증권), 조정민(22.문영그룹)-배선우(22.삼천리)

6경기 신지은(24.한화)-양희영(27.PNS창호), 김지현(25.한화)-김민선(21.CJ오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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