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페-전광인 쌍포 폭발' 한국전력, OK저축은행 셧아웃

  • 등록 2017-11-30 오후 9:38:11

    수정 2017-11-30 오후 9:38:35

한국전력의 펠리페가 OK저축은행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사진=KOVO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전력이 OK저축은행을 제물로 2연승을 달렸다.

한국전력은 30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21 27-25)으로 제압했다.

한국전력의 3-0 승리는 지난달 26일 현대캐피탈전 이후 9경기 만이다. 이날 승리로 한국전력은 4연패 뒤 2연승을 거뒀다. 5승7패 승점 17로 5위 자리를 계속 지켰다. 4위 KB손해보험과 승점은 같지만 승수에서 1승 뒤져 순위가 밀렸다.

반면 OK저축은행은 2연패를 당하면서 4승8패 승점 12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주전들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외국인 선수 펠리페 알톤 반데로가 21득점을 올리며 모처럼 제 몫을 했다. 전광인도 16득점으로 이름값을 했다. 공격성공률이 86.66%나 됐다.

신인 레프트 김인혁(12점)과 신인 세터 이호건도 선발 출전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반면 OK저축은행은 벨기에 출신 브람 반 덴 드라이스가 홀로 24득으로 고군분투했지만 고비마다 범실을 쏟아내며 무너졌다. 팀 범실이 22개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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