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24인분이 모자라' 선미 과감 패러디 '폭소' (KBS연예대상)

  • 등록 2013-12-21 오후 11:43:38

    수정 2013-12-21 오후 11:43:38

24인분이 모자라
24인분이 모자라
[티브이데일리 제공] 김민경이 선미를 패러디한 ‘24인분이 모자라’를 보여줬다.

김민경은 21일 신동엽, 카라 구하라, 서인국 진행으로 생방송된 ‘2013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패러디한 ‘24인분이 모자라’를 선보였다.

김민경은 핑크색 가발을 쓰고 줄무늬 티셔트와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서는 “24시간 배고파. 24시간 공복공복”, “먹으러 갈 때는 달려가” 등의 가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민경은 맨발로 바닥에 드러눕는 등 과감한 동작까지 모두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 안소미는 복현규, 김기리, 류근지 등과 함께 엑소 ‘으르렁’으로 축하무대를 꾸몄다.

이날 ‘2013 KBS 연예대상’ 축하무대는 송소희와 씨스타, ‘개그콘서트’ ‘맘마미아’ 팀이 장식해 눈길을 모았다. 그리고 대상 후보로는 ‘우리동네 예체능’의 강호동, ‘안녕하세요’의 신동엽 이영자, ‘개그콘서트’의 김준호, ‘해피투게더’의 유재석, ‘풀하우스’의 이경규 등이 꼽히고 있다.

이외에도 방송 당일 시청자의 SMS 투표로 당락이 결정되는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후보는 ‘개그콘서트’ ‘불후의 명곡’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 ‘우리동네 예체능’ ‘인간의 조건’ ‘해피선데이’ ‘해피투게더3’ 등 총 7개의 프로그램이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모바일TV 인기상’은 추사랑을 비롯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아이들이 수상을 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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