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서 상해 혐의' 김흥국,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 등록 2018-05-30 오후 5:11:05

    수정 2018-05-30 오후 5:11:05

가수 김흥국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상해 등 혐의로 고소당한 가수 김흥국이 30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흥국은 이날 오후 3시께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앞서 박일서 전 대한가수협회 수석부회장은 지난달 24일 상해와 재물손괴 혐의로 김흥국에 대한 고소장을 영등포경찰서에 제출했다.

박일서 전 부회장은 고소장에서 지난 4월 서울 영등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대한가수협회 회의에 참석했다가 김흥국이 자신의 멱살을 잡고 어깨와 팔을 밀쳤다고 적었다. 그는 당시옷이 찢어지고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김흥국은 앞서 이데일리에 “ (박일서가) 나를 걸고 넘어져 유명세를 얻으려는 마음”이라고 주장하며 “회장 자리에 욕심을 내는 듯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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