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앙증맞은 캐릭터 포스터

  • 등록 2021-11-12 오전 9:38:33

    수정 2021-11-12 오전 9:38:33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공연제작사 쇼노트는 오는 13일(내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의 스페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쇼노트
스페셜 캐릭터 포스터는 작품의 영문 제목 알파벳 사이로 다양한 포즈를 취한 20명의 배우들이 만화처럼 축소돼 앙증맞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포스터 한 켠에 자리한 작품의 주요 오브제인 독약병과 무시무시한 살인도구들이 작품에서 일어날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암시한다.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하게 살아온 몬티 나바로가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백작 자리에 오르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제거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뮤지컬이다.

2014년 토니 어워드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우수 뮤지컬, 최우수 극본, 연출, 의상상까지 4개 부문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2018년 초연, 2020년 재연의 연이은 흥행 성공으로 뮤지컬 장르의 판도를 바꿨다는 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시즌 유연석, 이석훈, 고은성, 이상이, 오만석, 정성화, 정문성, 이규형, 이정화, 유리아, 김아선 등이 출연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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