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 장애예술인 대중화 프로젝트 ‘2024 만남이 예술이 되다’ 진행

  • 등록 2024-05-24 오전 9:02:02

    수정 2024-05-24 오전 9:02: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포스코1%나눔재단은 장애예술인 창작활동의 대중화를 이끄는 ‘2024 만남이 예술이 되다’ 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0년도에 시작하여 올해로 5년 차에 접어든 ‘만남이 예술이 되다’ 사업은 다양한 연예인,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장애예술인들이 가진 예술성에 주목할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금까지 해당 사업에 참여한 장애예술인은 총 34명으로, 4년간 74편의 영상이 해당 사업을 통해 제작됐으며 콘텐츠 누적 합산 조회 수는 약 26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2024 만남이 예술이 되다’에서는 지금까지 참여한 예술인들이 다시 한번 참여하는 기회를 다수 마련할 예정이다. 첫 활동으로는 오는 5월 26일 포항에서 개최되는 ‘2024 포스코 콘서트: K-POP’에 ‘만남이 예술이 되다’ 부활&배희관 팀이 참여하여 작년에 진행했던 콜라보 무대를 재현한다.

‘2024 포스코 콘서트: K-POP’에는 다비치, 잔나비, 성시경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공연을 빛낼 예정이며, 같은 라인업으로 6월 9일 광양에서 열리는 ‘2024 포스코 콘서트: K-POP’에서도 콜라보 무대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 만남이 예술이 되다’ 사업 내용을 요약한 캠페인 필름은 포스코1%나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해당 채널 및 행사 현장에서는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은 2013년 설립되어 포스코그룹 임직원의 기부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운영되는 비영리 재단이다. ‘만남이 예술이 되다’ 사업 외에도 ‘국가 유공자 첨단 보조기구 지원 사업’, 찾아가는 체험형 창의과학 교육 ‘상상이상 사이언스’ 등 취약계층의 자립과 미래세대 육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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