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브랜드앱 소비자 눈에 쏙쏙

캘로그·마시는 홍초등 다이어트 콘텐츠 인기
단순 정보 전달서 탈피 쌍방한 소통으로 발전
  • 등록 2012-06-19 오전 9:49:54

    수정 2012-06-19 오전 9:49:54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6월 19일자 22면에 게재됐습니다.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스마트 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기업이 브랜드 앱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기존 브랜드 앱이 소비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했다면, 최근 출시된 앱은 소비자와 기업간 또는 소비자들끼리 쌍방향 소통을 중요시 한다. 또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입한 뒤에도 이를 제대로 활용하도록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까지도 변화시키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체계적인 식단과 운동으로 몸매관리를 도와주는 앱이 가장 인기다. 켈로그에서 출시한 앱 `My 스페셜K 플래너`는 몸매관리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인기다. 저열량 식단이나 비만도를 체크할 수 있고, 만보기처럼 도보수, 소비 칼로리, 도보시간, 도보 거리를 표시해 운동량을 체크할 수 있다.

대상 `마시는 홍초`도 20·30 젊은 층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관련 앱을 만들었다. 비만도체크, 칼로리 계산, 식단 칼로리 등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에 홍초 레시피 정보까지 제공한다.

돌(Dole)코리아는 스마트폰 앱 `후룻 레시피(Fruit Recipe)`를 출시했다. `후룻 레시피`는 다양한 과일 레시피 및 과일 영양 정보를 수록했다. 모든 과일 레시피는 화면 캡쳐가 가능하며 멀티미디어문자서비스(MMS)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공유 가능하다.

앱으로 제품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제품을 구입한 후에도 소비자들 곁에서 사후서비스를 해주고 있는 것.

기아차는 K9 차량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K9 앱`을 선보였다. K9 앱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스마트기기 카메라를 통해 각종 기능 버튼을 비추면 해당 기능의 정보를 바로 보여주는 `기능소개 카메라` 기능과 멤버십 서비스 및 이벤트 안내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기능소개 카메라를 통해 K9의 각종 첨단 신기술에 대한 설명과 작동법을 바로 볼 수 있고, 스마트기기 내에서 가상 체험이 가능하게 한 게 특징이다.

매일유업 `앱솔루트`는 아기가 설사를 하거나 된 똥을 누었을 때 사진 한 장만 보내면 쉽고 빠르게 아기 건강상태를 알 수 있는 `앱솔루트 아이똥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앱은 2010년 선보인 이후 업그레이드를 해, 휴대전화를 통한 멀티미디어 메시지(MMS), 홈페이지 접수로 상담 방법을 확대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직접 진단한 상담결과를 24시간 내에 아이똥 솔루션 앱과 아이똥 솔루션 홈페이지(solution.maeili.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급히 병원에 갈 수 없는 아이의 부모가 즉석에서 아기의 건강상태를 쉽고 빠르게 체크할 수 있어 아기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금연을 돕는 에프터 서비스로 눈길을 끄는 앱도 있다. 금연보조제인 `니코틴엘`이 내놓은 이 앱은 금연이 당사자의 의지만으로는 끊기 힘들기 때문에 제품을 사용하면서도 지속적으로 금연 의지를 굳힐 수 있게 도와준다. 제품 구입이 후에도 금연에 성공할 수 있게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는 셈.

금연 실천 상황을 기록한 금연 일기를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와 연동될 수 있도록 해 지인들과 실시간으로 내용을 공유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인들끼리 금연을 함께 결심하면 서로 상황을 손쉽게 점검해 줄 수 있어 금연의 성공 확률이 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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