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리` 김부선, 폭행혐의 경찰조사 출석

  • 등록 2014-09-24 오후 2:25:09

    수정 2014-09-24 오후 2:29:52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난방비 폭력사태’에 휘말린 배우 김부선이 폭행시비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김부선은 24일 오후 2시쯤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일부 주민들의 ‘난방 비리’ 의혹을 제기하다 휘말린 주민과의 폭행시비 조사를 위해 서울 성동경찰서에 출석했다.

김부선은 경찰 출석 전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가진 사람들이 베푸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나는 폭력범으로 또 매도당할 뻔 했다. 연예인 생활까지 걸만큼 진실을 알리고 싶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난 가난한 소시민이다. 지도층 몰염치하다. 법적대응 원하지 않지만 난 피해자다. 가진 자들이 선행 베풀었으면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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