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인뮤지스 현아, 반려묘 키워 책 발간

  • 등록 2014-11-26 오후 1:39:53

    수정 2014-11-26 오후 1:39:53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화보가 공개됐다.

나인뮤지스는 최근 bnt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야함과 섹시함의 기로에서 간단한 동작과 관능적인 눈빛만으로 대중을 압도하는 그들은 시원시원한 말투와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주줌, 락리바이벌, 록옵티컬 등 총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나른한 오후를 연상시키는 커다란 창 앞에 햇살을 맞이한 현아는 터틀넥 하나만을 걸친 채 편안한 모습을 선보였다. 따스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에서 그간 볼 수 없었던 현아의 색다른 모습이 엿보인다.

또한 슬리브리스와 니트 스커트만을 걸친 채 집 안에 혼자 남은 듯한 콘셉트에서 현아의 매력은 더욱 빛을 발했다. 사뿐사뿐 집 안을 거니는 듯 편안한 모습은 소소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아는 ‘매일매일 사랑해’ 책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와 나인뮤지스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현아는 “강아지를 데리고 온 적이 있는데 아빠가 술김에 밀치시는 것을 보고 강아지를 키우려는 마음을 접게 됐다”며 고양이를 키우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그런데 지금은 아빠가 동물을 더 좋아하세요”라고 웃으며 말하는 그는 우리네와 같은 평범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인뮤지스에 영입된 계기부터 최근 화제를 모았던 SNS 민하 동영상에 관해 현아는 “사실 그 동영상의 원본에는 비속어들도 정말 많아요”라고 소탈하게 이야기했고, “19금 토크도 자주 나눠요. 그 중 저와 대적할 만한 신흥주자는 혜미죠”라고 전하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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