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아빠(김구라) 해외촬영 가면, 엄마는 파티 타임" 폭로

  • 등록 2013-09-09 오후 5:00:19

    수정 2013-09-09 오후 5:00:19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김구라의 아들 동현(16) 군이 “엄마는 아빠(김구라)가 촬영가고 없는 틈을 타, 집에서 잔치를 연다”고 폭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15회 녹화에 출연한 동현군은 ‘아빠의 핸드폰에 수상한 여자의 문자가 온다면?’이라는 주제로 토크를 벌이던 중 이같이 폭로했다.

이날 동현군은 MC 손범수가 “아빠가 싫어하는 엄마의 행동을 비밀로 지켜드린 적 있냐?”고 묻자 “아빠가 해외로 촬영가면 엄마는 친구들을 다 불러서 집에서 잔치를 여신다” 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집에서 잔치가 벌어지는 날엔, 클럽을 방불케 한다. 잠을 못 잘 정도로 시끄럽다. 하지만 흥 많은 엄마를 위해 아빠(김구라)에게는 비밀로 해 준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동현 군의 말을 듣고 있던 조혜련은 “동현 군의 엄마와 5명이서 맥주 캔 80개를 마신 적 있다”라고 말해 김구라의 아내가 애주가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특히 동현 군은 “조혜련 이모의 말을 듣고 나니, 집안 잔치 후 집에 쌓여있는 맥주 캔을 보면, 분리수거를 담당하는 아빠가 이미 알고 있었을 것 같다. 우리 아빠(김구라)가 대인배(?)다”라고 말에 현장에 있던 이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10일 화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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