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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배우 김사랑이 캐나다 밴쿠버에서 근황을 알렸다.
김사랑은 2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그리스 음식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김사랑은 벤쿠버에 있는 스탠리 파크에서의 모습도 공개하며 부러움을 산 바 있다.
한편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방송에 데뷔한 김사랑은 KBS2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2005년), SBS 드라마 ‘도쿄 여우비’(2008년)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길을 걸어왔다. 그는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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